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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관상기도하는 카톨릭 기독교인가?
능력교회
2010. 9. 3. 14:28
관상기도하는 카톨릭 기독교인가?
카톨릭은 큰집 ≠ 기독교는(개신교) 작은 집?
카톨릭은 큰집 ≠ 기독교는(개신교) 작은 집?
카톨릭이 말하는 교회관은 자신들만이 참교회이다. 이 사실을 기독교인들은 망각하지 말아야 한다. 카톨릭의 참교회란?“자기들의 유형적 조직체 안에 들어오지 않은 교회는 인정하지 않을 뿐 아니라 카톨릭에 그릇된 신앙의 오류에 대하여 반항하는 무리는 이방인으로 취급”하는 반면에,
기독교는 가톨릭 로마의 교황에 대하여, 헌법 : 예장통합 "로마의 법왕도 어떠한 의미에서라도 교회의 머리가 될 수 없다. 오히려 그는 적그리스도요, " 예장고신 :"로마의 교황도 어떤 의미에서든지 교회의 머리가 아니다." 예장합신 : 로마 카톨릭 교황은 어떤 의미로든지 교회의 머리가 아니다. 그는 적그리스도" 이단이다.
어떤 이들은 개신교는 카톨릭의 작은 집이라 여겨서 카톨릭을 큰집으로 말하는 분이 있으나 정신이 없는 소리이다. 왜냐하면 이는 종교개혁이 대변하는 것이다. 카톨릭은 기독교의 교회사에 포함되는 것이 아니다. 카톨릭의 교회와 사상들이 근본 성경을 이탈한 것이 변함이 없다는 것이다. 따라서 카톨릭은 기독교가 아니다. 그럼에도 모든 종교의 단일을 위한 연합을 지향하는 이들은 기독교교회사 흐름에 카톨릭을 포함시키는 이론과 도표를 만들어서 기만하는 것이다.
초대교회 이후 주후 3세기경에 발생한 카톨릭은 기독교의 흐름이 아니다. 기독교는 예수님으로 시작한 사도의 때에 안디옥교회에서 그리스도인이라는 별칭에 존속하는 중 기독교가 아닌 카톨릭으로부터 그리스도인에게‘아나밮티스트’라는 별칭이 붙여서 이들을 좌파 과격파라고 지칭 극히 심한 반대와 박해 속에 5천만명 이상이 기독교암흑시대 12세기 동안에 목 잘림, 화형, 익수형, 참수형 등의 처참한 죽임을 당하고, 16세기 초에‘아나’(재)는 떨어지고 침례교인이라 불리우고,
카톨릭에 반항한 16세기 종교개혁과 더불어 각 교단의 개신교파가 파생, 기독교의 흐름은 예수님을 머리로 섬기는 신앙을 전승하는 장구한 침례교와 개신교의 역사로 발전하고 있는 바, 황제를 머리로 삼는 카톨릭은 기독교가 아니다.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움을 받은 초대교회 이후 침례교는 주후 251년에 카톨릭의 주장과 오류에 반항, 제3세기 카톨릭의 교권제도 설정에 흡수 소집장에 응한 변칙적인교회와 절교를 251년경에 선언했다. 이러한 역사적인 배경에서 침례교회가 세계 제일로 성장함이 그 증거이기도 하다.
세계적인 敎會史 권위자‘카롤’박사는‘피흘린 발자취’제17판의 매진을 보인 글‘도표’설명에서, 카톨릭의“콘스탄티 황제가 313년에 종교회의를 열기 위하여 모든 교회의 대표자들을 초청하는 소집장을 내었다. 침례교는 거절하였으나 불규칙적인 교회들은 거기에 응하였던 것이다. 황제가 머리가 되었고 이러한 교회의 무리는 불규칙적인 교회로 알려 졌으며 국가 교회가 되었던 것이다”(J.M 카롤 박사 저, 발행인 表樹多, 피흘린발자취, <서울 :한국빱티스트성서연맹, 1957>, p. 1.)라고 밝혔다.”
“역사에 전하는 바에 의하면 수세기가 지남에 따라 다른 모든 과오를 한데 뭉친 것보다도 그리고 최근에 세계대전을 제외하고 피를 흘리게한 원인이 되었던 것이다. 주로 이 두 가지 과오를 거부 하였다는 이유로 암흑시대 12 또는 13 세기 동안의 기간만 하더라도 50,000,000 이상의 기독교들이 순교자로 죽었던 것이다.”(위의 책, p.20.)
사실 신인합일의 관상기도는 카톨릭의 참교회 중심으로 관계를 맺어가는“성인들의 통공”에 불과한 것으로 카톨릭의 교황청에 머무르는 바라봄에 기도 팀원이 되게 하는 것이다. 이는 관상이란 어원에서 확인이 되는 것이다.“관상(contemplation)이라는 말의 라틴어인‘컨템플라시오’(contemplatio)는‘템플럼’(templum,성역) 8)에서 파생되었다. 그리고 여기에서‘템플’(temple 성전, 사원)이 유래되었다.
이‘템플럼’(templum, 성역)은 성스러운 사람들이 하나님의 뜻과 목적을 발견하기 위해서‘사물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장소였다.9)...또한 관상은‘Con’(함께)+Templum’(집, 지성소, 성전)의 합성어이므로 집이나 성전에 함께 머무른다는 뜻도 될 수 있다. 즉, 어원적으로 관상은 성전 안에 계신 하나님과 함께 머무른다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카톨릭에서 사용하는“성당”이라는 표기를 생각하여 보라. 카톨릭은 음녀 바벨론이요, 적그리스도로서“성당”이라는 너울을 쓰고 있다. 로마의 교황청이야말로 성당들의 구심점으로 성전이 아닌가? 카톨릭은 기독교와 공존할 수 없는 이단의 존재라는 점에서 멀리해야 하는 집단이다(딛3:10,11). 요즈음 WCC (세계교회협의회)총회 부산개최를 반대하는 투쟁은 당연한 신앙의 결단이다.
박 목사의 자료 중에“도표) 교회사의 중요한 전환점”을 살피건데, (출처 : 리차드 포스터, 생수의 강. P.20.), 기독교인 개신교가 카톨릭에서 파생한 것으로 큰집을 만들고 있다. 마틴 루터는 종교개혁 이전에 가톨릭의 신부로서 관계였을 뿐이지, 카톨릭의 교리를 전승한 분파가 아닌 것은 루터가 카톨릭으로부터 이단으로 파문이 된 것이 대변을 한다.
카톨릭의 교회를 개신교와 동일한 맥락으로 인정을 한다면, 개신교는 카톨릭과 족보가 같아서 작은 집이다. 그렇다면 자동적으로 개신교는 이단이 되는 것을 생각하여 보았는가? 따라서 이방종교와 가톨릭과 함께 함은 아래의 교훈을 받아야 할 자이다.
▲ 고린도후서6:14-16
14 너희는 믿지않는 자와 멍에를 같이 하지 말라 의와 불법이 어찌 함께하며 빛과 어두움이 어찌 사귀며
15 그리스도와 벨리알이 어찌 조화되며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가 어찌 상관하며
16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가라사대 내가 저희 가운데 거하며 두루 행하여 나는 저희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나의 백성이 되리라 하셨느니라
▲ 시편1:1-6
1 복(福) 있는 사람은 악인(惡人)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罪人)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傲慢)한 자(者)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2 오직 여호와의 율법(律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律法)을 주야(晝夜)로 묵상(默想)하는 자(者)로다
3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時節)을 좇아 과실(果實)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行事)가 다 형통(亨通)하리로다
4 악인(惡人)은 그렇지 않음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5 그러므로 악인(惡人)이 심판(審判)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罪人)이 의인(義人)의 회중(會中)에 들지 못하리로다
6 대저(大抵) 의인(義人)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認定)하시나 악인(惡人)의 길은 망(亡)하리로다
▲ 요한복음16:1-3
1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실족지 않게 하려 함이니
2 사람들이 너희를 출회할 뿐 아니라 때가 이르면 무릇 너희를 죽이는 자가 생각하기를 이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예라 하리라
3 저희가 이런 일을 할 것은 아버지와 나를 알지 못함이라.
카톨릭이 이단인 증거로서 마리아론, 성경론, 죄론, 인간론, 속죄론, 교회론, 교회의 의식, 직제, 기도론, 내세관, 구원의 상징 십자성호 등에서 확인되는 것이다.
기독교이단대책협회
출처 : †예수가좋다오
글쓴이 : (일맥)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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